한직협 김행란회장께

아래와 같은 한직협 부당한 행위에 대해 사과와 철회를 요구합니다.

첫째, 중앙회 회원자격으로 소속을 밝히고 정관과 제규정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윗사람에게 물어보고 답을 주겠다했는데

지방협회를 통해 정식으로 요청 공문을 주면 지방협회를 통해 제규정을 준다고 답을 했습니다.
중앙협회 회원이 그 자격으로 당연히 봐야하는 그 권리로 요구했는데 지방협회를 통해 받으라는 답을 한 윗사람이 회장인가?
맞다면 정식으로 사과문을 올리십시오.

회장이 아니라면 그 윗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주고 중앙협회 회원의 권리를 짓밟은 행위에 대한 징계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에 대해 인권위, 언론을 통해 김행란 중앙협회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진정하겠습니다.



둘째, 한직협 위수탁 시설인 판매시설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오늘 운영위원회를 통해 진행과정을 알게된 강원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운영위원장 자격으로 위탁법인 대표에게 시설장공모 철회를 요청합니다.

강원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위탁법인 한직협을 통해 강원도와 지속적으로 위수탁을 맺어왔으며 현 시설장이 주도적으로 해왔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시설장으로써 시설운영을 해왔습니다. 한직협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규정 직원인사를 적용 운운했지만 신규인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며 연속적인 경우 적용한다는 것은 불합리한 것입니다.

부칙에도 2015년 이후 시설장 임기 적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같은 행위는 한직협에서 해야 할  회원시설의 보호와 지원은 등한시하고 찍어내기식 갑질행위입니다.

이것 역시 정식으로 시설장공모 철회를 요청하며 이를 추진한 신○○에게 책임을 물어주길 바랍니다.


마가렛직업재활원장